칼퇴 타이밍 해설·공략
모니터 시계가 꺼진 뒤에도 마음속으로 시간을 이어 세다가, 정확히 18시 00분 00초에 퇴근 버튼을 누르는 게임이에요. 한 판은 5라운드, 1분이면 끝나요.
규칙
- 시작하면 모니터에 17시 59분대 시계가 흘러가요. 몇 초 뒤 모니터가 꺼져도 시간은 계속 흘러요.
- 18:00:00이라고 느끼는 순간 퇴근 버튼을 누르세요. 스페이스바나 엔터로 눌러도 돼요.
- 누른 시각과 18:00:00의 차이가 그 라운드의 오차예요. 일찍 누르면 −, 늦게 누르면 +로 보여요.
- 라운드가 갈수록 시계가 더 일찍 꺼지고, 중간에 메신저 메시지가 끼어들어요.
- 메시지가 뜨면 눌러서 읽음 처리하세요(키보드는 R). 안 읽은 채로 퇴근하면 그 라운드 오차에 0.2초가 더해져요. (2026년 10월 16일 오늘의 퇴근부터)
- 5라운드 오차의 평균이 기록이에요. 누르지 않았거나 3초 넘게 벗어난 라운드는 3초로 계산해요.
등급과 기록
평균 오차 0.08초 이하는 ‘칼퇴 장인’, 0.2초 이하 ‘정시 퇴근러’, 0.4초 이하 ‘눈치 퇴근러’, 0.8초 이하 ‘5분 대기조’, 그보다 크면 ‘야근 확정’이에요.
공략
- 꺼지기 전 마지막 2~3초에 박자를 맞추세요. 시계가 보일 때 초가 바뀌는 순간에 맞춰 손가락이나 발로 박자를 타고, 꺼진 뒤에도 같은 박자를 이어 가면 오차가 크게 줄어요.
- 1초 길이의 말을 정해 두세요. “하나, 둘”은 빨라지기 쉬워요. “천일, 천이, 천삼”처럼 조금 긴 말이 1초에 가까워요.
- 메시지는 세면서 눌러만 두세요. 내용을 읽으려고 멈추면 박자를 놓쳐요. 박자를 입으로 이어 세면서 손만 움직이면 0.2초 손해 없이 넘어가요.
- 결과 화면의 화살표 방향을 보세요. 대부분 일찍 눌렀다면 다음 판에는 반 박자 늦게, 늦게 눌렀다면 반 박자 빠르게 고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