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퇴근 해설·공략
퇴근길 지하철에서 앉아 있는 승객들의 짐과 차림, 통화 내용으로 누가 어느 역에서 내릴지 추리해, 가장 먼저 자리가 날 사람 앞에 서는 게임이에요.
규칙
- 노선도에는 역마다 특징(환승, 백화점, 야구장, 대학, 공원, 시장, 병원, 등산로, 도서관, 공연장, 수영장, 공항)이 표시돼 있어요.
- 승객의 짐·차림은 내릴 역의 특징을 알려 줘요. 예를 들어 과잠(학과 점퍼)을 입은 사람은 대학 역에서 내려요.
- 같은 특징이 여러 역에 있으면 통화 내용이나 다른 단서로 좁혀요. 정거장 번호는 회사역 다음 역이 1번째예요.
- 자리를 누르면 그 승객의 짐으로 본 후보 역이 노선도에 동그라미로 보여요. 단서로 아닌 역은 눌러서 지워 둘 수 있어요.
- 나는 우리집 역에서 내려요. 딱 한 번, 한 자리를 골라 그 앞에 서요.
- 그 사람이 내리면 그때부터 앉아서 가요. 우리집 역이나 더 멀리 가는 사람 앞에 서면 끝까지 서서 가요.
등급과 기록
앉아서 간 정거장 수가 기록이에요. 가장 빨리 내리는 사람 앞에 서면 ‘자리 사냥꾼’이에요.
공략
- 특징이 한 역에만 있는 승객부터 확정하세요. 그 승객은 내릴 역이 바로 정해져요.
- 같은 특징이 여러 역에 있으면 통화 단서를 보세요. “두 정거장 남았어” 같은 말이 결정적이에요.
- 우리집보다 멀리 가는 사람은 빼세요. 그 사람 앞에 서면 끝까지 서서 가요.
- 헷갈리면 확실한 쪽을 고르세요. 가장 빠른 후보가 불확실할 때는, 조금 늦어도 확실히 먼저 내리는 사람이 나을 때가 많아요.